r55 vs r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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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814816강이 종료되자, 첫 번째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
149149{{{#!folding [두 번째 퍼즐 보기]
150150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4.jpg|width=500]]
151> "자격" 증명해라
152>
153> 몇 달 전 우리가 대면했 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었다.
154> 괴도를 상대게임에서 승리하라는 것이었다.
155> 지난, 나는 그렇게 자를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.
156> 더 많은 인동원해 괴도를 몰아붙이려 했지만,
157157> 아무래도 이미 다 예상해 둔 듯했다.
158158>
159159>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. 머릿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.
160160> 그래서 내가 지금 이곳에 혼자 온 것이기도 하다.
161161> 왜 이렇게까지 증명에 집착하는 것인지는 알 도리가 없다.
162162> 하지만 펜던트를 되찾으려면, 이번에도 다시 동조해야 할 것 같다.
163163>
164164> 난 어둠 속에 울려 퍼지는 괴도의 목소리를 향해 천천히 다다갔다.
165165> 그러나, 예상대로 그는 사라졌다.
166166> 남겨진 것은 굳게 잠긴 문 하나뿐, 아무래도 코드가 필요해 보인다. 이것부터 증명의 시작인 건가?
167167> 아래에는 알 수 없는 글이 적혀 있었다.
151> "자격" 증명.
152>
153> 괴도는 몇 달 전 만났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.
154> 그건 자신과 펼치는 내기에서 이기는 것.
155> 지난 내기도 지고, 괴도도 간발의 차로 놓치고 말았다.
156> 지금보다 더 많은 인데리고서 괴도를 몰아세우려 했지만,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단 눈치였지.
168167>
169168> '''@68+101+116+67+105+101+108'''
170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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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214두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
216215{{{#!folding [세 번째 스토리 보기]
217216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5.png]]
218> 수수께끼의 둑은 카드 게임을 좋아했다.
219> 마치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, 문 너머에는 카드 무늬를 온갖 위험 요소들이 놓여 있었다.
220> 클로버, 하트, 다이아몬드, 스페이드.
221> 그것들을 바라보며 문득 이런 생각 들었다. 혹시 의 함정까?
222>
223>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떠올 보니 가능성 낮아 보였다.
224> 속셈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웠다. 얄팍한 속임수는 통하지 않았다.
225> 오히려 정직한 접근 방식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았.
226> 놓인 이 시련은 아마도 둑이 말한 "가치"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다.
227>
228> 그래서는 앞으로 나아간다.
229> 마음 깊이 간직한 정의를 실현 날만을 기다리며.
230> 저 너머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 그 수수께끼의 둑을.
217> 카드 게임을 좋아했다.
218> 증명하듯 문 너머에는 카드 문양을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배치되어있었다.
219> 클로버, 하트, 다이아몬드, 그리고 스페이드.
220> 그 보며 이런 생각 하기도 했다. 이건 의 함정이 아닐까?
221>
222>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떠올린다면 아닐 가능성 높았다.
223> 생각좀처럼 종잡을 수 없었으니까. 편법따윈 통하지 않았다.
224> 오히려 정공법이 더 나을 때가 많았었지.
225> 시련은 정말로 말한 ‘자격’의 증명 필요한 가능성다.
226>
227> 그러니아간다.
228> 정의를 실현시킬 날만을 기다리며.
229> 그리고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 하여.
231230}}}
232231
233232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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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298세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
300299{{{#!folding [네 번째 스토리 보기]
301300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9.jpg]]
302> 수많은 난관을 지나오니 넓은 펼쳐져 있었다.
303> 바닥에 흑백 체크무늬펼쳐져 있었다.
304> 그리고 너머에 도둑이 있었다.
305> "오랜만이군,엘. 네가 그 모든 난관실제로 헤쳐 몰랐어."
306> "하. 식은 먹기지."
307>
308> 내 말과는 달리, 솔직히 꽤 힘들었다.
309> 운동 부족 때문인가.
310> 그래서 숨 턱까지 차올랐지만,
311> 내색하으려 애썼다.
312> 다행히 방이 워낙 넓
313> 도둑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.
314>
315> "축하해. 능력을 증명구나." 그녀가 했다.
316> 갑작스러운 칭찬에 나는 약간 리둥절했다.
317> 내가 당황하는 동안 도둑은 계속 말을 이었다.
318> "있잖아, 넌 결국 이걸 가져가야 해, 그렇지?"
319>
320> 도둑은 무언가를 꺼내며 말했다.
321> 파란색으로 빛나는 큐빅 석이 박힌 행운의 펜던트였다.
322> 진짜를 보자 나도 몸이 떨렸.
323> 내 반응을 본 도둑은 희미하게 미소를 지으며 펜던트를 다시 가져갔다.
324>
325> "하지만 내 진짜 계획 위해서는,
326> 시엘, 네가 뭔가를 해 줘야 해."
327> "진짜 계획? 그게 뭔데?"
328> "그냥 말해 주면 재미없잖아."
329> 둑은 항상 이런 식이었다. 마치 항상 한 수 앞을 내다보것 같았다.
330>
331> 펜던트 말고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아닐까?
332>
333> 이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도 도둑은 또다시 제안을 했다.
334> "자, 게임을 하자."
335> "게임?"
336> "그래. 네가 게임에 나를 이기면,
337> 조건 없이 펜던트를 돌주겠어."
338>
339> 왜?
340> 너무나 유혹적인 제안이라 오히려 의심스러웠다.
341> 일이 이렇게 쉽게 .
342>
343> 하지만 도둑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.
344> 내가 퍼즐을 푸느라 발버둥치는 동안 여기서 도망칠 수도 있었는데, 여기 남아 있었다.
345> 뭔가 바라는 있는 것이 분명하다.
346>
347> 그렇다면 잃을 것도 없다.
348> 어차피 돌 길도 없으니,
349> 탐정으로서 마지막 남은 자존심걸고,
350> 임에이겨보는 좋겠군.
351>
352> "좋아. 제안을 받아들이지."
353> "그럴 알았어. 내가 준비한 임을 소개하지."
354> 도둑은 손가락을 튕기며 대답했다.
355> 그러자 유명한 보드 게임의 32개가 나타났다.
356> "체스 게임을 하도록 하지. 하지만 일반 체스는 재미없으니 좀 더 흥미롭게 만들어 볼까?"
357>
358> 그 말과 함께 나와 도둑을 둘러싼 거대한 체스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
359> 결전이 시작되었다.
301> 수많은 시련을 지나자, 넓은 공간나왔다.
302바닥에 깔린 흑백 격자무늬. 그리고 그 너머엔 괴도 있었다.
303> “오랜만이야, 시엘. 설마 내가 준비한 시련을 모두 뚫고 올 줄이야.
304> 수많은자, 공간이 나왔다.
305바닥에 깔린 흑백의 격자무늬. 그리고 너머엔 괴도가 서 있었다.
306> “하. 이 정도쯤이야.”
307>
308>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좀 많이 힘들긴 했다.
309> 운동부족라…
310> 그래서 숨이 넘어가기 직전이었지만 일단은 내색하다.
311> 다행히 거리가 선지 괴도가 눈치채진 못한 듯하다.
312>
313> “축하해. 넌 방금 부로 자격을 증명했어.”
314> 그녀가 그렇게 이야기. 생각지도 못한 에 나는 살짝 어안이 벙벙했다.
315> 괴도는 내가 당황해 사이 자기 할말을 계속해서 늘다.
316> “넌 말야. 결국 이걸 가져가야 하는 거잖아?”
317>
318> 괴도가 그렇게 말하며 무언가를 꺼냈다.
319> 푸르게 반짝이는 정육면체의 보석이 들어간 행운의 펜던트.
320> 실물을 되자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했다.
321> 괴도는 그런 습을 보고 얇미소를 짓더니, 시금 펜던트를 거뒀다.
322>
323> “그렇지만 내 진짜 계획을 위해선 시엘 네가 해줘야 할 게 있어.”
324> 진짜 계획? 그건 또 무슨…”
325> “쉽게 알면 재미 없지.
326> 괴도는 항상 이런 식이었다. 항상 저 너머를 바라보는 기분이란 말이지.
327>
328> 펜던트 말고 무언가 숨기고 있는 걸까?
329>
330> 그런 내 의문과는 별개로 괴 내게 제안을 넸다.
331> “그러니 나와 게임을 하나 하자.”
332> “게임?”
333> “그래. 만약 네가 나와 게임을 해서 이기면 펜던트를 조건 없이 돌려주겠어.
334>
335> 어째?
336> 나도 솔깃한 제안에 오히 의구심이 들었다.
337> 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.
338>
339> 하지만 괴도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.
340> 내가 고생하는 동안 몰래 괴도도망칠 수도 있을 텐데, 그녀는 여전히 지금 이자리에 남아있었으니까.
341> 분명 뭔가 바라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.
342>
343> 렇다면 밑져야 본전인걸까.
344> 이제 더이상 물러날 곳도 없었다.
345> 탐정으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, 게임을 이겨보는거다.
346>
347> “좋. 제안, 받아들이지.”
348> “역시 그럴 거라 생각했어. 그렇다면 내가 준비한 게임소개할게.”
349> 괴도는 그렇 말하고가볍허공에 손짓했다.
350> 그 말과 함께 나타나는 것은, 유명한 보드 게임의 기물 30개.
351>
352> “체스를 판 두자. 하지만 냥은 재미없으니 더 즐겁 놀아보자고.
353>
354> 그 말과 함께 나와 괴도를 둘러싼 거대한 체스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
355> 진검승부의 시작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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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3584강이 종료되자, 새로운 퍼즐이 발견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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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7453링크로 들어가면 또 다른 스토리가 등장하게 된다.
458454{{{#!folding [다섯 번째 스토리 보기]
459> 정말 박빙의 승부였다.
460> 오랜만에 머리를 쓰니 약간 어지러웠다.
461>
462> "나쁘지 않군, 시엘."
463> "내가 하고 싶은 말이군, 괴도."
464> "...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."
465>
466> 괴도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.
467> 내가 어리둥절 있는 동안, 둑이 먼저 말을 꺼냈다.
468> "괴도" 부르지 말고 '''"루비"'''라 불러주지 않을래?"
469>
470> 괴도. 아니, 루비 말했다.
471> 아마 본명은 아닐 것이다.
472> 악명 높은 괴도가 렇게 쉽게 본명을 알려줄 리.
473>
474> 가명이겠지.
475> 그녀의에 흔들리는 기분이지만, 어쩔 수 없었다.
476> 여긴 그녀의 영역이었으니.
477>
478> 하지만 어쨌거나 여기이겨서 펜던트를 되찾아야 다.
479> 그래야 연회 주최자에게 물건을 돌려주고,
480> 현상금을 받을 있었.
481> 단 한 게임 졌다고 이렇게 행복한 이야기가 물거품이 될 순 없었다.
482>
483> "좋아, 루비. 우리 사이의 지루한 역사를 이제 완전히 끝내자."
484> 그래. 그렇게 쉽게 끝낼 수만 다면 얼마나 좋을까...
485> 왠지 모르게 '''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더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.'''
455> 막상막하다.
456> 오랜만에 머리를 쓰니 조금 어지러운걸.
457>
458> “제법인걸. 시엘.
459> 괴도, 너야말로.
460> ...정말 나에 대해 모르는구나.
461>
462> 괴도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.
463> 내가 어리둥절 무렵. 먼저 선수를 다.
464> “나를 괴도가 아니, '''루비'''라 불러 수 있겠어?
465>
466> 괴도... 아니 루비 그렇게 말했다.
467> 아마 저게 진짜 이름은 아닐 게 분명했다.
468> 괴도가 렇게 쉽게 알려줄 리으니까.
469>
470> 그렇다면 가명인가.
471> 어째리는 기분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.
472> 이곳은 그녀의 홈그라운드였으니.
473>
474> 그럼에도 반드시 승리해펜던트를 되찾 필요가 있었다.
475> 그래야 연회 주최자에게 물건을 돌려주고, 포상금을 타낼 수 있으니까.
476> 그런 행복한 이야기를 고작 게임 하나 졌고 불태울 수는 없지.
477>
478> “그래 루비. 이 지긋지긋한 악연을 끝내보자고.”
479> 그래. 그렇게 끝낼 있다면 좋을텐데...
480> 어째 '''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같단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.'''
481}}}
482----
483대회 종료 이후 스토리의 공식 한글 번역과 함께 마지막 스토리가 공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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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5{{{#!folding [여섯 번째 스토리 보기]
486> 자, 잠시 회상을 해보자.
487>
488> 조금 전, 루비와의 체스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.
489> 그러자 그녀는 정말로 펜던트를 나에게 넘겨줬다.
490> 빈말일 줄 알았는데.
491>
492> 그리고선 내가 당황스러워 하는 사이, 그대로 뒤돌아서서 사라지고 말았다.
493> 순간 루비를 쫓아갈까도 생각했지만, 이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다.
494> 목표였던 행운의 펜던트는 이미 내 손에 있었으니까.
495>
496> 일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니 이제 포상금을 받아야겠지.
497>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연회장으로 향했다.
498> 손에 행운의 펜던트를 쥔 채로.
499>
500> ...
501>
502> 그리고 배신당했다.
503>
504> 언제부터?
505>
506> 처음부터 모든 건 함정이었다.
507> 내가 연회장으로 초대를 받은 것도,
508> 그리고 펜던트를 되찾아 달라는 요청도 모두.
509>
510> 탐정으로써 수치였다.
511> 어느새 펜던트는 연회의 주최자의 손에 넘어가있었고.
512> 함정에 당한 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.
513>
514> 나를 바라보는 연회의 주최자가 웃는다.
515> 내 덕분에 손쉽게 행운의 펜던트를 되찾았다며.
516> 이제 그만 사라지라고 한다.
517>
518> 아, 다 끝났구나.
519> 이제 더이상 희망이 없었다.
520> 괴도에만 정신이 쏠린 나머지, 뒤를 놓치고 있었다니.
521>
522> 모든걸 내려놓고 운명을 받아들일 무렵.
523>
524> 이변이 일어났다.
525>
526> 너무나도 익숙하던, 그렇지만 예상할 수 없던 존재.
527>
528> 루비가 나타났다.
529>
530> ...
531>
532> 루비는 날 구해주고선 사라졌다.
533> 왜 나를 구해줬는지. 주최자의 정체를 알고서 여기까지 온 것인지.
534> 행운의 펜던트는 왜 다시 가져가지 않는 건지.
535>
536> 많은 질문을 해봤지만, 그녀는 늘 그렇듯 어떠한 답변도 남기지 않았다.
537> 그저 웃을 뿐이었다.
538>
539> 들리는 이야기론, 연회의 주최자 몰타는 펜던트 습득부터 시작해서 온통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왔다고 한다.
540> 그리고 그것이 이번 기회로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지.
541>
542> 이 모든 게 괴도 루비가 의도한 결말인걸까?
543>
544> 당장은 알 수 없겠지만,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좀 더 많은 걸 알 수 있게 되겠지.
545>
546> 그 날만을 기다리며, 지금 이야기엔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.
547>
548> '''사건 종결.'''
486549}}}
487550== 참가 신청 ==
488551AWC Chart Team 《Journalist》가 만든 참가 신청 레벨에서 실패 방지 모드를 허용하여 엄격한 판정으로 절대정확도 90% 이상을 기록해야한다.[* 작년에는 95%였는데 이번 참가 신청 레벨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기준도 낮춘 듯 하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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